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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뷰] "김민재가 아니라 다른 곳이 포인트" 김학범호 스리백은 어떨까

▲ 김학범 감독의 스리백은 어떨까. 그는 자신감을 여러 차례 표현했다. ⓒ연합뉴스[스포티비뉴스=파주, 유현태 기자] 김학범호의 플랜A는 스리백이다. 공격하겠다는 김학범 감독의 뜻대로 멋진 경기력을 낼 수 있을까.한국 남자 23세 이하 축구 대표 팀은 지난달 31일 파주NFC에 모였다. 12일 바레인과 경기로 시작하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서다."플랜A는 스리백이다." 이번 대표 팀의 고민은 수비에 있다. 김학범 감독은 스리백을 주저없이 "플랜A"로 꼽았다. 3월과 6월 두 번의 소집에서 측면 수비를 점검했지만 만족스러운 선수를 찾지 못했다. 김 감독은 지난달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선수를 놓고 전술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학범호의 스리백은 어떨까.선수 구성 때문에 스리백을 쓰지만 궁여지책은 아니다. 스리백을 펼치면서도 김 감독 스타일에 맞춰 그리고 아시안게임이란 대회에 맞춰 구사할 계획이다. 스리백을 쓰지만 파이브백 형태가 아닌 공격적인 스리백을 펼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세 명의 수비수가 일렬로 배치되는 "플랫3"는 좌우 중앙 수비수들이 측면까지 넓게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재, 황현수가 있지만 포인트는 다른 데 있다. 그 선수들이 핵심이 되기보단 다른 쪽에서 핵심 선수가, 핵심 포인트가 나올 것이다. 공격적인 스리백을 하기 위해서. 선수 명단 보면 얘기 안 해도 아실 것이다. 보는 선수들을 중앙으로 내린 이유가 거기에 하나 있다." 김 감독의 발언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김 감독이 중앙 수비수로 언급한 두 선수는 김민재와 황현수다.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선수들. 제공권을 비롯해 수비력 자체도 뛰어나지만 두 선수 모두 발이 빠른 선수들이다. 역습에 제대로 대비하기 위한 장치는 전문 중앙 수비수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김민재의 말 속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읽을 수 있다. 그는 비록 김학범호에 처음으로 승선했지만 "첫 소집이라 동료들에게 많이 물었다"는 말로 김 감독의 축구를 안다며 "혼자 윙백이 수비하기보다도 스리백만 수비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공격수들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신다. 역습 면에선 경험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김 감독의 말에서 읽을 수 있는 전술적 "포인트"는 미드필더 성향의 중앙 수비 기용이다. 일단 포지션은 "수비"라고 부르지만, 동시에 공격이 시발점이 되는 곳 역시 수비다. 김 감독이 중앙 수비수로 선발한 김건웅(울산 현대)과 조유민(수원FC)은 모두 미드필더로도 활약하는 선수들. 최후방에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세밀한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선수의 활용으로 스리백의 색채가 변할 것이다. 중원으로 전진을 자주 하는 "변형 스리백"도 가능하고, 스리백의 측면에 배치돼 공격 줄기를 크게 잡는 것도 가능할 터. 김 감독은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할 것"이라면서 말을 아꼈다.윙백들의 공격적인 가담도 기대할 만하다.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는 팀들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다. 한국이 공세를 펼쳐야 할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적인 경기를 하는 상대를 깨기 위해 최후방에 3명의 수비만 남긴 채 공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감독은 김진야와 이진현을 왼쪽 수비수로, 김문환과 이시영을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했다. 전문 수비수들이라기 보단 측면 공격수에 가까운 선수들이다.비슷한 전력을 갖춘 팀을 상대로는 변화를 줄 수도 있다. 김 감독 역시 스리백이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리백을 세웠다가도 윙백을 깊이 내릴 경우 파이브백 형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수비수를 하나 더 두면서 수비적 안정을 꾀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김 감독의 자신감은 상당하다. 명단 발표 당시 상세하게 3-5-2 전형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포진도를 그려서 취재진에게 배포했다. 소집 첫 날인 지난달 31일 역시 김 감독은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 되는데…더 말하면 기밀누설인데"라며 농담을 던진 뒤 "이야기하면 다 빠져나가지만 상관 없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9일 예정됐던 이라크와 평가전도 일정이 당겨져 취소되면서 베일을 벗은 김학범표 스리백은 12일 바레인과 첫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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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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